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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회사의 사업분야 및 정보찾고 회사의 개선할 방향을 말하면 좋음

 

공부할 책

(독학으로) VC++ 2008진정한 프로그램 중심 (mfc)

 

[출처] [진로 IT 취업]내용 1. 컴퓨터 공학과 졸업생 진로(종류-직종별)|작성자 그리움이란

4. 솔루션 개발업체

=> 업무 :

솔루션(특정 업무에 전문화 된 프로그램)을 개발, Delivery 하는 업무

고객들(기업)이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 시키는 업무이나, SI와 차이는

SI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반면, 솔루션은 미리 자사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Delivery하는 것이다.

=> 특성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고객의 요청에 따라 개발하는 SI에비해, 사전에 만들어진 솔루션을 가지고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고객에게 최적화(Customizing)시키는 작업을 한다. 때문에 장점으로는

SI에 비해서는 조금 더 업무에 전문적인 지식및 기술력에 전문성을 가질수 있고, 프로젝트 투입시

SI에 비해 덜 힘든 편이 일반적이다. 단점은 요즘 전반적인 분위기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회사들보다

SI개발을 필요로 하는 업체들이 많아서, 경쟁력이 있는 솔루션업체라면 좋지만, 경쟁력이 떨어지면

시장에서 쉽게 뒤쳐질수 있다.

=> 직무 :

개발자 -> PL->PM-> IT 컨설턴트 or 조직의 리더

개발자 -> 연구 개발 인력 -> 연구개발 PM -> 조직의 리더

=> 취업방법 :

1. 방법은 SI 개발 업체와 동일하나 회사 소개에 솔루션이라는 단어를 찾을수 있는 업체

2. 솔루션 개발 회사는 양극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다. 다시 말하면, 잘 되는 업체는

비전있게 잘 되지만, 솔루션이 잘 안되는 업체는 쉽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으니 회사 선택에

주의가 많이 필요하다.

3. 추천 : 레퍼런스. 1-2년 이내에 프로젝트 레퍼런스가 많으며,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가

많은 업체

 

[출처] [진로 IT 취업]내용 2. 졸업전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작성자 그리움이란

3. 포트폴리오 작성

=> 위에서 필요성과 사용예는 말했으므로, 작성의 중요성은 생략하고 실제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겠다.

먼저포트폴리오는 자신이 준비, 개발한 작품에 대한 산출물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필자가 제안하는 목차 및 간단한 설명으로 이 내용에 대한 대처를 하겠다.

1) 표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2) 목차 (본 내용에 대한 목차)

3) 내용

- 기획 단계 산출물 (요구사항 정리, 스토리보드, 화면 설계문서등)

- 개발 단계 산출물(개발환경- 언어,DB,프레임웤등- , 프로그램 소스, 테이블 레이아웃)

- 최종 산출물 (프로그램 화면 정리, 프로그램 기능 설명서)

4) 마무리 (개발하며 느낀 경험, 부족함, 자신의 강점 등)

* 실제 사회에서는 프로젝트 산출물은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지만, 이정도의 내용이 들어가

있다면 자신을 PR하는데는 충분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참고로 위의 목차는 필자의 예시

이며, 각자 자신이 개발한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출처] [진로 IT 취업]내용 3. 구체적 취업 방법|작성자 그리움이란

1. 먼저 어떠한 회사에 취업할 것인지 선택하라.

앞선 포스팅에서 이러한 선택을 위한 정보들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선택이 우선인 이유는 선택한 회사 혹은 기업의 유형에 따라서 입사의 준비방항이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이것을 결정하고, 막연히 취업되겠지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되는 회사에 맞추어 준비해야만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입사가 가능할 것이다.

2. 해당 기업의 입사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라.

선택이 끝나면, 그 기업의 입사 전형에 특화되도록 준비를 하라.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실제 취업이 일어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405&docId=67691998&qb=7Jm46rWtIOy3qOyXhSDtlITroZzqt7jrnpjrqLg=&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RSzO9U5Y7u8ssZgNFgNsssssssG-426278&sid=UVzZv3JvLDUAAArTCRY

경험자로서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외국이라함은 미국 또는 일본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혹시 유럽이나 중남미 또는 동남아시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미국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쉽지는 않은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는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좋은대우를
받기 위해서 미국취업은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지요. 아래의 노력으로
미국취업을 하시던지 아니면 같은 노력으로 국내에서 님의 역량을
향상시키던지 하는것은 님의 선택입니다.
질문의 취지가 그냥 미국에 취업 가는게 아니라
전공을 살리고 싶으신거 같아 말씀드리는 겁니다.

중요 포인트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미국계업체 취업 후 미국으로 가는법과
처음부터 미국회사에 취업하는 법입니다.

(1) 국내 미국계회사 취업 후 미국 이주 (90% 보장)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셨으면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한 계통을 잘 선택하십시요.
일반적인 계통(DB, 프로그래밍, SI 등..사람을 많이 뽑죠)은 절대 피하시고
시스템 S/W, 펌웨어 또는 하드웨어 설계 쪽, 즉 하드웨어 연동하여 필요한
기술이죠.
이쪽을 선택하십시요. 이동통신, 반도체 쪽이 가장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좀
수요가 적을수도 있고 시장이 적어 장래가 불안할 수도 있으나 무조건
전문가가 된다 생각하시고 국내업체(S전자, L전자등이 좋습니다.)에서
일차 취업 후 경력을 만드세요.
그리고 관련 업종의 미국계 회사(HP, TI, MS등등)로 이직합니다.
이때 주의점은 외국계 회사는 한국에서 장사할려고 와 있지 핵심기술 개발할려고
와 있는게 아니라 영업, 마케팅, 관리등의 분야에서 사람을 많이 뽑습니다.
반드시 기술직으로 가셔야 합니다. 이때 박사학위를 가지고 계시면 유리합니다.
실력을 갗추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님을 쉽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
제시를 위해 박사학위가 필요합니다. 취업전, 중 아무때나 취득하세요.
대기업 경력 + 핵심기술확보 + 박사학위 = 국내 미국계 기업 기술진이됩니다.
이곳에서 계속 실력을 보여 주시면 수시로 미국출장가시고 그러다가 아예
그쪽에 발령받아 갑니다.

(2) 미국에 직접가는 방법 I (80% 보장합니다.)
현재 미국 취업을 위해서는 일자리 보다 더 중요한걸 확보하셔야 합니다.
바로 H1b 비자죠. H1b비자에 대한 설명은 이 질문에서 생략합니다.
받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에서도 잘 알려진 회사에 취업하십시요. 이때는 위에서
피하라고 한 쪽으로 취업하십시요. 가능한 DB와 많은 언어를 접하시고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많이 개발하세요. 자바 경험은 필수입니다.
3년간 경력을 만드시고 미국의 왼만한 대학 Computer Science학과에
진학하세요. 석사과정이면 됩니다. 물론 실력을 갖추는게 목적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에게 님을 평가하기 쉬운 기준을 제시하려 합니다.
미국대학에 입학이 되면 바로 학내 취업 프로그램을 집중 분석하고 구직을
시작하세요. 국내에서의 직장경력이 있으므로 석사학위 취득과 관계없이
직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H1b를 받기 위해 시간적인 차이가 발생하면 OPT라는걸
사용하면 됩니다. OPT는 설명 생략입니다.

(3) 미국에 직접가는 방법 II (50% 보장합니다.)
지금 미국 대학원에 지원하셔서 입학하세요. 마찬가지로 구직을 하시면서
석사학위를 받으세요. 공부가 다 끝나도 구직이 않되면 OPT(1년사용가능)
사용하면서 찾으세요. 확률은 1대1입니다.

(4) 미국에 직접가는 방법 III (20% 보장합니다.)
국내 이민 알선업체중에 미국에 있는 재미교포 회사와 연계하여 H1b비자를
발급해 주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입국하시면 미국에서 그
회사가 일을 시키고 월급 주지는 않습니다. 그냥 미국을 어떻게 해서든
가려는 분에게 합법적인 신분만 수수료 받고 파는겁니다. 일단, 미국에
가자마자 구직을 시작합니다. 단, 공식적으로 님께서는 그 재미교포가 운영하는
회사에 직원으로 되어있으므로 이력서에 경력으로 쓰셔도 됩니다. 면접때
대답할 자신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경력으로 쓰세요.

(5) 미국에 직접가는 방법 IV (10% 미만 보장합니다.)
하국 회사에 취업 하시어 회사다니면서 미국 구인 사이트에(몬스터등..)
이력서 올리세요. 어쩌면 연락 올 수 있습니다.

※ 당연히 생존영어를 잘 하셔야 하는데 위에서 (1), (2), (3)번대로
과정을 거치시다 보면 면접할 정도의 영어는 됩니다. 그런데 바로 위의
4, 5번을 선택하시면 따로 영어공부 하셔야 합니다.

 

윈도우 개발자에 대한 동영상 설명

http://cafe.naver.com/windev/429


2013년상반기 이스트소프트 채용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 - 보안 부문

자격조건 

- C/C++ 능숙한 분 

- 윈도우 시스템/커널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 

- 네트워크 커널 프로그래밍(Ndis/TDI/WSK/WFP 등) 가능한 분 

- 취약점, 공격코드 분석 가능한 분 

- Reverse Engineering 가능한 분

 

심사시 주안점 및 우대사항 

- 자신이 만든 완성된 프로그램 또는 분석 자료를 제출한 분 

- 보안SW개발 경험 있는 분


2013년상반기 이스트소프트 채용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 - 윈도우 부문

자격조건 

- C/C++, Visual Studio C++, ATL/COM 개발이 능숙한 분 

-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UI 프로그래밍 등 한 가지 분야에 기초가 튼튼한 분 

- Windows 시스템을 이해하여 API 혹은 MFC 프로그래밍에 능숙한 분 

- 프로세스, 쓰레드, 메시지 아키텍쳐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응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분

 

심사시 주안점 및 우대사항 

- 자신이 만든 완성된 프로그램을 제출한 분 

- SQL에 능숙한 분 

- Windows 8 매트로 앱 개발 경험자 또는 관심이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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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한다면 OS, DB, 네트웍 프로그래밍 등에 대해서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OS 에서는 프로세스, 쓰레드, 동기화에 대해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DB MS SQL Server, MySQL, 오라클 중 하나를 배우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MS SQL Server를 사용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DB 모델링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네트웍 프로그래밍은 먼저 TCP/IP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운 후 Select 방식 및 IOCP(Windows 플랫폼의 경우) 방식에 대해서 공부 하시면 됩니다.

 

어느 것 하나 간단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1. OS 및 일반 프로그래밍 관련

응용 운영 체제 개념(Applied Operating System Concepts)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2080008 )

: 책이 두꺼운 만큼 매일 조금씩 공부하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 자료구조가 어떻게 활용 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CODE COMPLETE 2/E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4110013 )

: Coding과 관련된 것인데 개인적으로 필독서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두꺼우므로 매일 조금씩 보기를 권합니다.

 

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403190013 )

: Windows 플랫폼에서의 디버깅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특히 덤프를 남기게 하는 방법과 보는 방법은 꼭 배워야 서버 비정상 종료가 되어도 문제를 찾아 낼 수가 있습니다.

 

2. Network Programming

UNIX Network Programming Vol.1 : The Sockets Networking API 제3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7010009 )

: 네트웍 프로그래머로 한번쯤은 봐야 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ocket의 구조의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서 잘 나와 있습니다.

 

Network Programming for Windows 2/E (한국어판)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212040002 )

: Windows 플랫폼에서 네트웍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꼭 가지고 있어야 되는 책입니다. 특히 IOCP에 대해서 잘 나와 있습니다. 7장까지만 보셔도 좋습니다.

 

온라인 게임 서버 프로그래밍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11270001 )

: 게임서버를 어떻게 만들지 응용에 대해서 잘 나와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게임서버를 어떻게 만들어야 될지 감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CP/IP 인터네트워킹 - 원리, 프로토콜, 아키텍처, 5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11240004 )

: 책도 두껍고 내용도 쉽지는 않지만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만큼 이 책을 보기 전에 좀 더 보기 쉬운 것으로 TCP/IP에 대한 지식을 쌓기를 권합니다.

 

Effective TCP/IP Programming: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향상시키는 44가지 Tips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307110004 )

: TCP/IP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슈가 될만한 것들을 대한 좋은 Tip이 나와 있습니다.

 

3. DB

소설처럼 읽는 DB 모델링 이야기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6010011 )

: DB에 대한 기본 지식과 모델링을 하기 전에 요구 사항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정리해야 되는 것 등도 나와 있었어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도 딱딱하지 않게 잘 구성 되어 있습니다.

 

SQL SERVER 2005 완벽가이드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10050034 )

: , 중급자용 책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다만 간혹 기본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었어 조금 난감할 때도 있습니다. 2005에 대한 것 중 가장 초급자용으로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신입 사원 입사 지원 시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물어 보시는 분이 있는데 각 회사나 팀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히 정확하게 말하기 힘들겠지만 기술 면접과 관련해서는 쓰레드 생성 및 주의사항, 동기화에 대한 기본지식 및 동기화 객체에 관한 것( Windows API 정복이라는 책을 기준으로 한다면 30장 메모리, 31장 멀티 스레드, 32장 동기화,), 서버를 만든다면 어떤 구조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간단 명료한 설명을 준비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토폴리오의 경우는 온라인 게임을 만들면 가장 좋지만 이 경우 클라이언트를 만들던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신 로그인 인증 기능(DB 연동), 인증 후 유저 관리, 채널로 구분, 방 생성을 하여 채팅 정도라면 클라이언트는 단순하게 만들어지고, 서버 측면에서는 기본적인 골격은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로그래머 분들의 의견 입니다.

자바워크님   서버 프로그래머에게 국한된 아니지만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

                 할 것을 추천" 하고 싶네요.

기다림님    “데이터베이스도 기본적인 정도는 있어야겠죠”

갱주니님    “좋은 코드 작성하기 Writing Secure Code, Code Complete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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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회사에 입사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에 입사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간단한 관리 프로그램 : MFC 구현 능력을 보여줌.
각종 버튼처리와 텍스트 출력 : API를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줌.
DX로 구현한 간단한 퍼즐게임 : DirectX를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줌.
위의 것은 실행파일만 보여주면 되고요.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깔끔하게 주석을 달아서 소스로 보여주면 높은 점수를 받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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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회사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려운 문제인데요. 보통 게임 회사가 아무나 뽑는 것은 아닙니다. 이력서와 만들어 놓은 포트폴리오( 작업물 )를 보고 면접을 볼까를 결정하게 되거든요. 신입이라는 가정이라면, 이력서는 별로 볼 것이 없을테고, 자기소개서는 성실하게 썼나 정도는 유심히 볼 겁니다. 그리고, 사실 상 포트폴리오를 보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합니다.

  게임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좋은 방법은 포트폴리오를 잘 만드는 겁니다. 신입이 얼마나 좋은 포트폴리오를 요구할까라고 생각하겠지만, 신입이여도 좋은 포트폴리오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게임 개발을 가르친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말씀드리면, ...

 

  그래픽 디자이너라면, 워크래프트3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그대로 보고 모델링을 하는 겁니다. 이게 1년 전까지 먹히던 방법입니다. 워크래프트3의 경우, 적은 로우폴리곤에, 관절이라던가, 움직임 표현, 매핑까지 완벽하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 또는 비슷하다는 느낌만 나와도, 뽑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관심 가질만한 수준입니다. ( 요즘은 조금 퀄리티 수준이 높아져서, 리니지2 퀄리티가 되어야 인정을 받기도 합니다. 워크래프트3는 이제 너무 로우폴리곤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


 


 

  프로그래머라면, 분야에 따라 3D 엔진 개발자는 3D 슈팅게임, 네트웍 개발자는 그래픽 채팅 프로그램.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라면 2D 슈팅 게임( 또는 3D 슈팅게임 ) 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만든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완벽히 구현했느냐가 관건입니다. 즉, 버그가 잔뜩이고, 기본적인 게임의 구성도 갖추고 있지 않다면, 뽑힐 가능성은 없습니다.

 

  기획 신입이라면, 최소한 게임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기획서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기획자를 평가하는 방법이 회사마다 달라서 뭐라고 표현하긴 힘든데요. 문서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작성했는가에 집중하는 회사도 많구요. 이 사람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창적인가를 보는 회사도 많고, 팀원들과 얼마나 융화될 수 있는가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하는 신입이나 경력이 적은 사람들을 뽑는 기준은 나이가 얼마나 어린가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경력이 적거나 신입은 안 쓰려고 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경력자가 그 사람보다 나이가 적다면, 경력자가 신입을 컨트롤 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처음부터 안 뽑습니다.

 

  신입의 경우 팀장이나 팀원들의 말을 잘 들을 사람을 뽑는 경향이 강합니다. 나이와도 같은 이유인데요. 게임 쪽은 "나 잘났다"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신입 개발자까지 자기 아이디어를 고집하고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면, 일이 아예 안되겠죠? 여러분 고등학교 때를 떠올려보시면 아시겠지만, 선생님이고 뭐고, 간에 "나 잘랐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아실 겁니다. 그런 신입을 뽑아놓으면, 프로젝트가 진행하다가 공중분해되는 경우가 있어서, 신입은 얼마나 현재 팀에 융화가 되는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뽑아서 가르치면 빨리 써먹을 수 있다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게임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소개서에 쓰는 말이 있습니다. "시켜만 주시면 잘 하겠습니다.", "전 귀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건 와 닫지 않습니다.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주장을 하고 똑같은 표현을 쓰기 때문이죠.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를 보고 "와 이 정도면, 한번 가르쳐보고 싶다.",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이 와야 뽑을 겁니다. 아무런 포트폴리오( 작업물 )도 없이 "저 뽑아주십시오"라는 건 듣는 입장에서 설득력이 부족하죠.

 

  그 외에도 더 있긴한데, 즉석에서 쓰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나중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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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드라이버리눅스 시스템에 추가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식이 존재합니다.

우선은 커널 소스에 추가하여 새로 컴파일 하여 커널 이미지를 생성하고

새로 생성된 커널 이미지로 부팅하는 방식인데요.. 이는 초보자들 한테는

약간 어려운 듯 하네요..

두번째 방식은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모듈 형식으로 작성하여

모듈을 리눅스 시스템에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리눅스에서는

커널에 포함되지 않은 기능 중에서 시스템 모드로 동작해야 할 기능들을

모듈로 추가하여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좀 더 개발하기 쉽습니다.

구글하고 kldp.org 에 가셔서 리눅스 모듈 프로그래밍 혹은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으로 검색해보시면 자료가

많~이 존재할꺼에요.. 자료 보시면 그리 어렵게 와닿지는 않을꺼에요..

책을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 한데요.. 그 책의 모든!! 내용을 마스터 하려 하지

마시고 필요한 기능 만을 찾아보시면서 구현하심이 빠를 듯 싶습니다.

책은 되도록 쉬운 책하고 오래오래 두고 보면서 참고할 책 이렇게

2권을 구입하심이 좋을 듯 싶은데요.. 여건이 안되신다면 우선은 쉬운 책을

구입하세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33632&CategoryNumber=001001003005001002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796755&CategoryNumber=001001003005001002

요렇게 두권 추천해 드릴께요.. 여기서 답변 얻으시는 것 보다.. 우선은

쉬운 책 하루 이틀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좋은 결과 얻으세요

 

///

  • 제 생각에는 그냥 전공이 컴퓨터나 전산이시라면 학과 전공 공부만 열심히 해도 어떤 분야에 가서도 잘 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실 신입한테 시스템 프로그래머나, 웹 프로그래머나 모바일이나... 다 의미가 없는 얘기거든요. 회사에서도 신입을 뽑을때는 그사람의 가능성(?)을 보고 사람을 뽑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경우는 프로그래밍 스킬보다 학벌+영어실력을 더 많이 쳐줍니다.
    (시스템 프로그래머를 하는것도 상당히 애매한거라... 시스템 프로그래머가 임베디드를 말하는 거라면 리눅스, 유닉스 쪽에 많이 익숙해져야 하고, C/C++ 잘해야 겠지요.)

  • 저두 에디터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시스템 프로그램머라고 해서 뭐 특별한 커리큘럼 같은게 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업체마다 다루는 부분들이 닫라서 어떤걸 정해서 권해주기는... 리눅스/ 유닉스 명령어는 익숙하면 좋은데 이부분도 입사 1년 정보면 저절로 익숙해 질꺼랑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개발에 대한 기초가 좀 탄탇한 사람이 밑으로 들어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요즘 흔히 얘기하는 객체지향적은 개념,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 프레임워크 등등의 내용을 알고 있다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 1. 컴퓨터 구조, 운영체제, 알고리즘, 자료구조 이런 원론적인 과목을 충분히 깊게 공부하셔야 ...
    2. API가 뭔지도 모르겠고 MFC는 먹는건지 식당이름인진 모르겠지만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그놈의 플랫폼 디펜던시는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안그러면 절대 현업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현업에서는 이름조차 듣도보도못한 더러운 시스템에서 일할수도 있습니다.
    3. Modern C++ Design?? ... 그냥 C++ Primer plus만 보셔도 됩니다. 이게 워낙 두꺼운데다 내용이 너무 자세해서 몇년 봐도 이해가 안가는 책입니다. ㄱ- .. 뭐 덤으로 필요하시다면 effective 시리즈도 보시는게 (...)
    4. 이건 윗분들 말씀하신거 하나도 틀린게 없기 떄문에 사족을 달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 ///

    영어도 좀 공부하시는게 ^^
    국내 자료도 좋지만 외국에 좋은 정보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정규수업을 받으면서 교수님께서 설명해 주셨겠지만 하기 사이트는 개발자가 자주 가봐야할 곳 입니다.
    www.codeproject.com
    www.codeguru.com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다루므로 영어는 어느정도 해두세요. 잘해야하는건 아니고 이해만 할정도만 하셔도
    될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는 사전찾아가며..... 물론 입문지식은 책을 통해서 배우시고요
    책도 한두권 가지고 끝내려하면 욕심입니다. 같은 분야라도 다양하게 보십시요.^^ 화이팅!

    [출처] 시스템 프로그래머가 꿈인 학생의 고민입니다 !! 도와주세요 ㅠㅠ (자바/Java/C/C++ 개발자모임 [Code人/코드인]) |작성자 woowoo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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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자바개발자(-_-;) 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저는 지방대 컴공과를 졸업했구요. 4학년 2학기때 국비무료를 다니며

    취업준비를 해서, 졸업하기 전에 자바 웹개발자로 취업했습니다.(EJB계통)

    국비무료는 920T보드인가, 모바일쪽 공부를 했는데, 나름재미는 있었으나, 국비무료의 질이 떨어지는 관계로 그냥 평소 가장 자신있던 자바쪽으로 취업했습니다.

    (이에관련된 이야기는 제가 다른분에게 답변한것을 참조하세요 -_-;)

     

    자바계통 개발자라면 제가 생각할때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대기업(LG CNS, 삼성SDS)

    2. 대기업에 인력을 대주는 좋게말해 협력업체(인력파견하청업체)

    3. 순수 자바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FORCS, Tmax(티맥스소프트는 이바닥에서 유명) 등)

    4. 그냥 JSP 웹프로그래머(규모작은 홈페이지 만들고 관리)

     

    여기서 제가 일하는 곳은 2번 이구요 -_-;

    많은 사람들이 2번으로 취업을 많이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EJB 쪽 개발을 보면요..

    고객이 프로젝트를 맡기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교육부에서 현재 교육부 모든행정업무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라든지, 국방부에서 현재 국방부 모든 무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럼 이걸 대기업에서 프로젝트를 따옵니다. 왜냐? 이만한 규모를 감당할만한 자금력과 기술력(쉽게말해 대기업과장급), 노하우를 가진 곳이 대기업 외에는 잘없기 때문이죠.

    대표적으로 LG CNS, 삼성 SDS에서 따오죠. 우리나라 대규모 프로젝트는 거의 두 업체가

    장악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대기업 사람은 인건비가 비싸서 많이 못쓰는데다가

    사람도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하청업체 사람들이 다수 필요하죠.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예를들자면

    LG 사람 70명 하청업체프로그래머 90명 ..이정도의 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사실상, 자바는 제가 볼때, 순수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는 곳은 매우 매우 매우 드물구요.

    거의 둘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대기업이냐? 하청업체냐?

    그래서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대우는 어떻냐? 대기업이나 하청업체 하는일은 비슷하구요. 똑같이 밤새고 똑같이

    야근합니다. 둘다 힘들죠. but!! 대기업이 왜 대기업이겠습니까? ㅎㅎ

    복지나 월급, 수당. 이런게 하청업체들은 감히 비교조차 할수 없죠.

    하청업체 들어가는순간 개인시간은 없다고 보셔야 하구요. 야근수당 당연이 없습니다.

    주말수당이딴것도 없습니다. 나오라면 나가야하고 밥값조차 안주는곳도 많습니다.

    좀 어이없지만, 내돈내고 야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_-;

    왜 이렇게 열악한가? 동남아시아인들인가? 왜냐면.. 싫으면 그만둬라.. 이거거든요..

    대한민국에 이딴일 할 사람은 널려있다라는것이 이쪽업계 분위기입니다.

     

    실력은.. 고졸이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_-; 컴퓨터 켤줄만 알면 이바닥은 할수있을정도입니다. 저도 나름 프로그램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여기서 고졸, 음악하던사람,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던 사람과 똑같은일은 하며 자괴감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잘하면 그만큼 대우를 더 잘 받습니다. 너무 못하면 대기업 하청으로 들어가는것

    조차 못하구요. 아예 신입 자체를 꺼리거든요.. 좀 잘한다면 1년차 개발자라고 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구요.  하청업체는 인력파견해주고 그 대가로 먹고사는 곳이기 때문에

    처음 입사하자마자 1년차라면서 대기업 하청으로 척척 들어가면 회사 입장에선

    꽤 좋아하죠. 잘하면 한달 200 까지 주는곳도 있습니다.

    그 외에 이쪽은 연봉이 거의 모두 동일합니다. 거의 담합 수준이에요. 얼마냐

    1800인데 퇴직금 포함이라서 이거 빼면 실질연봉 1500 정도에요.

     

    좀 잘한다는 실력은, 일단 오라클 쿼리좀 잘 만들고, 잘볼줄 알구요.

    EJB를 잘 이해하고, 스트럿츠등으로 게시판정도 만드실줄 알면 됩니다.

    실제적으로 현업에서는 jsp, 서블릿으로 하드코딩하지 않구요.

    LG나 삼성에서 스트럿츠 비스므리한 자체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놓고

    거기 맞춰서 개발하는데요. 솔직히 EJB 까지 몰라도 스트럿츠만 이해하면

    꽤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쿼리도 잘 만들어야겠죠.

    그러나 위의것은 알면 일하기 쉽고 편하다는 의미이지, 반드시 저정도 해야하는건

    아니구요...

    대기업 하청은 그냥 자바 프로그램 할줄안다...이정도만 되면 무난히 취업가능하십니다.

     

    일반 자바 취업은 일반 C/S 프로그램이나 그냥 자바어플리케이션 하나,

    서블릿, jsp 로 MVC 패턴 또는 스트럿츠와 같은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홈페이지 하나 있으면 어디든 명암내밀수 있을것같네요. 자바 인력구하는곳 100군데 원서 넣으면 100군대 다 합격하실거에요. -_-; 일단 제 입장에서도 저정도만 하면 거의 이 바닥에서 하는 기능은 다 할줄 아는 것이니까요. 거기다 OCP 같은 자격증 하나 있으면 고급인력이겠죠..ㅎ

     

    그리고 저 또한 졸업전 취업자리를 많이 알아 봤는데요. 대기업은 모르겠으나

    일반 기업들은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상당히 꺼려합니다.

    졸업해서 입사하려는 사람도 널렸는데, 굳이 졸업하지 않은 사람의 리스크를 부담하면서까지 입사시킬 이유는 없다는거죠.

    저도 허접한 자바 개발자 뽑는곳에 갔다가 졸업을 못했다는 이유로 떨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딱 2과목만 들으면 되는데, 2과목 마저 온라인강좌로 듣는 것이었거든요.

    이걸 설명해줘도 영 못마땅해 하더군요.

    다른 경우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 경험상 졸업은 하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4학년 2학이니, 학교성적에 목매기보다, 대기업 들어가실거 아니라면,

    개인기술개발에 치중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하면서 말이죠.

     

    아..그리고 영어공부 필수인거 아시죠. 토익점수 없어서 아예 원서조차 내밀어 보지 못하는곳도 많아요. 제가 그런경우죠 -_-;

     

    그리고, 뭐 어디 취업하실지 모르니 모든 가능성을 다 말씀드리자면

    web2.0 과 AJAX 도 공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_-;


    더 질문있으시면 물어보시구요..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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